집 떠나면 고생입니다

작성일 2014.02.17 조회수 7,730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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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님의 댓글의 댓글

따뜻한 방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장독위로 쌓이는 것 보시고 사시는 마당쇠님 짱!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으윽~ 개고생 하셨군요!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 하셨으니 다행 입니다,
여독 잘 푸시고 돼지꿈 꾸시길 바랍니다, 족도 괜찮습니다~!~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뱅기 타는 것이 제가 가장 힘들고 싫어하는 것중의 하나였는데 엊그제 이후로 급상승 지금 두번째쯤 됩니다. 첫번째는 물론 배타는 것입니다. ㅋㅋㅋ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저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어디든 일일권....넓으면 뭐합니까? 어차피 다 필요한것도 아닌데...

히따나2님의 댓글

휴..누가 아니랍니까? 그래도 시간을 흐르는 것...이틀이지만  계획에 없이 집을 비웠더니 괜히 먼지에다 뭐다 지저분한것 같아 청소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약간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하고 걱정스러울때 이방의 착한 친구들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요즘 제가 좀 그렇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출석부 댓글작성 고치기 어렵나요?
이거이 답답 합니다! 게시판에 올릴 내용도 아니고
 선도님이 고쳐야 되남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내가 프로그래머 공부 좀 해야겠네요
관리자로서 비번을 확실히 전달 받지 못 했어요
출석부만 가면 화면이 너무 떨리고....
쥬프님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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