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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일본어 공부한답시고 매일 매일을 게걸스럽게 보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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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귤, 감, 사과, 양파 같은 것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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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러빙 빈센트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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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2018 뮤니브 개판 콘서트] 20대 밴드들은 주목! 아티스트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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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저희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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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1858년, 프랑스 루르드라는 곳에서 14세의 소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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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오늘은 모처럼 한라봉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먹고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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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어제가 대한이었습니다. 정유년의 마지막 절기였지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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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한참 동안 볼만한 영화가 없더니 요즘은 영화관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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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오랜만에 같은 그림찾기 퀴즈 올립니다. 항상 한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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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요즘처럼 평균 수명이 길어진 세상에서는 나이 70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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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영원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쓰며 살아왔습니다. 연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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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중학 시절에 베스트셀러였던 [빙점]을 이제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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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코코... 정말 재미있는 영화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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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작년, 2017년, 봄에 노오란 왕관 모양의 산수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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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젊어서는 천박스러워 보일까봐 못 부르던 노래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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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예쁜 한국여자, 잘생긴 일본 남자... 80년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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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봄에는 사랑을.. 여름엔 열정을.. 가을엔 이별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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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아내가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주려고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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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지리산에 오소리며 뱀이며 야생동물들이 되살아난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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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눈이 온대서 나가보았더니... 오긴 오는데 참 인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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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소중한 유산 (2011) 이라는 스웨덴 영화를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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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저는 평생토록 Windows만 써서 Mac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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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청춘 남녀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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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일본에 갈 때마다, 그리고 일본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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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조영남씨가 부른 사랑 없인 난 못 살아요 입니다.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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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집사람과 생선구이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생선구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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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무술년 2018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둡고 아프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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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신데렐라 맨... 2017년이 저무는 날, 오랜만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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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2017년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저녁 때는 눈이라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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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어제는 집사람과 죽전에 갔다가 보정역 근처에서 파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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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인간의 죄가 깊으니 분별력이 없고, 욕심만 큽니다.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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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당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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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70년대 초, 한국에서도 유행했던 팝송을 불러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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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세상에서 가장 맥빠지는 게 12월 26일에 듣는 징글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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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뮤지아 살리길 잘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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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우체국에서 카드를 받았는데 예뻐서 혼자 보기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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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모두 기쁜 성탄 보내시고..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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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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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삿포로 맥주 공장의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산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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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여행으로 한 일주일 자리 비웠다 돌아오니 뮤지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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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혹시 컨탁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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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내일 새벽에 눈 구경하러 삿포로로 출발합니다. 집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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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1964 노벨상 수상작 소설 설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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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일곱난쟁이가 백설공주 목욕하는 것을 훔쳐보다가 벌떡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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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크리스마스 노래가 많아 보여도 막상 부르려 하면 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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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이글 한번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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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고 1 때, 야스나리 가와바타 라는 일본 작가가 [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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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몸은 시공의 제약을 받지만 마음은 우주보다 더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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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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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대학 때는 무슨 민주투사처럼 박정희 물러가라...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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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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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항
등록일
12.08
서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10
댓글
등록일
07.23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서버 하드가 지워졌습니다.]
4
댓글
등록일
08.30
회원님의 사업장, 렛슨등을 소개해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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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등록자
피시1
등록일
03.20
글자 부분은 서체를 바꾸시면 될 것 같아요^^
1
댓글
등록자
로뎀나무
등록일
03.20
저는 해보니까 그림과 같이 안되는데 원인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중간에 and가 안들어가요
1
댓글
등록자
로뎀나무
등록일
03.20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퇴근해서 시도해보겠습니다.^^
2
댓글
등록자
피시1
등록일
03.20
[https://muzia.net/data/editor/2303/cmt_2372228132_sPtQYwXV_41b29d8fb1f9c048af5f…
1
댓글
등록자
로뎀나무
등록일
03.20
편법으로라도 표기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1
댓글
등록자
설지운
등록일
03.18
여자의 목소리로 듣게되다니~ ㄳ
2
댓글
등록자
쭈나아빠
등록일
03.16
2대 동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로그아웃 개념아니고 활성화/비활성화 개념도 아니고 2대까지는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2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3.11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한국 교재는 저작권이 세광출판사에 있는데 해외 교재는 저작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
3
댓글
등록자
betweenAlr…
등록일
03.11
정말 감사합니다. 책 구입이 어려운 아이들과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 감사해요S2
3
댓글
등록자
얼죽코회원
등록일
03.07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3.07
{emo:onion-039.gif:50}
2
댓글
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3.07
톡에 연락처 있는데 안부 문자 함 넣어 볼께요,
2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3.07
ㅎㅎ 감사합니다 미국사시는 히 선생님 연락되시나요?~
2
댓글
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3.07
좋은 정보네요,^^
2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3.06
Sibelius 가 Bigsur 업데이트 대응에 못따라 가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혹시 MacOS를 Ventura 로 업데이트 계획 있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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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유환
등록일
03.06
저 플랫은 z 표시 누르면 나오는 기호로 삽입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3.06
감사합니다~ {emo:onion-008.gif:50}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3.04
답변이 없는 질문도 있었네요? ㅠㅠ
1
댓글
등록자
랩퍼투혼1
등록일
02.20
영감이 떠올라서 만든 깡통 art
2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2.17
{emo:onion-005.gif:50}
2
댓글
등록자
제노시어의소설가
등록일
02.17
감사합니다!!
2
댓글
등록자
제노시어의소설가
등록일
02.17
네!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2.17
{emo:onion-122.gif:50}
1
댓글
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2.17
즐겁네요,^^ 퍼갑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2.14
악보의 음표에 테누토와 악센트가 모두 표시된 경우 일반적으로 음표를 약간 더 길게 연주하고 강조하면서 약간 더 강조된 어택으로 연주해야 함을 의…
1
댓글
등록자
제노시어의소설가
등록일
02.14
그러면 저 악보의 기호는 악센트와 테누토가 동시에 적용되는 기호인건가요? 저 음을 세게 내면서 더 길고 강하게 강조하여야 한다..는 거겠죠?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2.13
무궁무진 하더라고요 뮤지아도 이 흐름을 잘 타야 할 텐데요 [https://muzia.net/data/editor/2302/cmt…
1
댓글
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2.13
음표의 길이 만큼 100% 게이트
2
댓글
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2.13
ㅎㅎ, AI 시대 실감 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2.13
Tenuto (테누토) Tenuto 표시는 주변 음에 비해 약간 더 길고 강하게 강조하여 음표를 연주해야 함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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