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수는 있지만 어색하네요
오른손 기호와 박자만 있지 플렛 번호가 없는 타브 ㅡ 타블렛츄어 악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 스텝의 멜로디와 함께 올려 주시면 이해가 되겠네요

역시 제 생각이 맞군요 기타 반주 리듬 형태의 한 표시로서 정확히 음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눌렀을 경우 p(엄지) 의 베이스음은 4,5,6번 줄로 변화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줄과 리듬을 지켜 연주하면 되는 악보입니다

그래픽 작업이 없이는 지원 안됩니다
적당히 잘라내어 6는 Tiff 파일로 7은 이미지 파일로 저장한 다음
작업 악보에 불러오기가 가능하며 크기 조절도 됩니다
하지만 해상도는 떨어지며
바탕색이 순백이어야 프린트 출력이 깨끗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_*

흠, 더벅머리 총각? ㅋㅋ 너무 귀여워요.

답변 감사합니다.
연구해보겠습니다.

이런 악보는 처음 보지만 기타패턴 설명에는 나름 괜찮아 보이는 방법이네요.^^
저 악보 만들려면 상당한 삽질이 필요하겠는데요.
스태프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으면 될 거 같기도 한데요.
6선으로만 만들면 어찌 되겠는데요^^

제가 일단 대충 뒤져봤는데 시벨6에서는 안되는듯 하네요.
퍼쿠션 쪽에보면 1라인~5라인까지 있는데 6라인은 없네요.
스태프를 커스텀하는 기능도 없는거 같구요. 시벨7에서는 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타브악보에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위의 악보들은 제생각에 옛날방식으로 만든 악보들인거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람이 직접 그렸다는 말이죠.
컴이 나오기 전에는 다 사람들이 일일이 그린 것입니다.
기호들은 도장으로 다 찍구요.
사보프로그램의 출현으로 사업구조가 180도 바뀌었죠~
참 좋은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