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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악보는 MozartRequiem 가운데 Kirie(자비송) 종지부와  같은 곡 3악장
Sequenz no.3 Rex tremendae(속창.경외하올 엄위의 대왕) 종지 부분입니다.
화성을 살펴보면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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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선생님의 댓글

2곡 종지에  3도가 없는 1도 5도의 열린 종지화음을 사용했습니다. 모두 3음이 없는 바로크시대 및 그이전에 사용한 옛 양식을 사용했습니다.
Re가 으뜸음인 도리안선법의 으뜸음을 사용했습니다.
왜 이 음악 종지에 3도가 없는  공허 화음 레퀴엠과 어울리지 않습니까?
mozart는 천재 작곡가입니다.
두 곡의 제목도 R .  Requiem도 R.

이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kyrie 그리스어로 우리말 표기는 기리에로 적고 발음도 기리에로 합니다.
Sanctus 라틴어로 표기  쌍뚜쓰.  발음도 같습니다.
Dominus 도미누쓰.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아멘 종지라고 해야할까요 IV 화음으로 끝나는 찬송가의 아멘이 그렇듯
화성에서 3화음(2음) 보다 5화음(3음) 이 훨씬 안정적 인게 서양식이라 그렇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엔카나 트롯(트롯은 엔카가 모체,<팝송&대중가요>) 도 당연히 서양의 화성학에 바탕이 되어있듯이
고전(바로코 시대와 통틀어)시대의 헨델이나 특히 바흐의 곡을 연주,분석해 보면 수학자 같은 음악인?
음을 갖고 노는 천재적인 사람!!
낭만시대 (쇼팽,슈만, 브람스...) 확실친 않지만 화성학과 대위법의 종결을 만든
천재 음악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존경 자체 입니다.
왈가불가 할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횡설수설 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선생님의 댓글

예 맞습니다.수학하시는 분들이 작곡으로 전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엔가 이야기가 나왔으니  라시도미파 음계로 1919년도에中山晋平作曲  船頭小唄(せんど ご うだ)おれわ がわらの がれすすぎ おなじ おまえも がれすすぎ
どおせ ふだりわ ごのよでわ はなの さがない がれ すすぎ 엥가의 초기의 작품
많이 부른 소년시절의 생각이 납니다. 나는 강 기슬에 시들은 갈대.....
수는 때만 오면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영을 빕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그래서 여기서 어린 학생들에게 피아노나 다른 악기레슨 선전할 때 '음악을 하면 수학을 잘하게 된다' 는 문구를 많이 쓰더군요. 여기 애들이 워낙 수학에 좀 약하니까 그런식으로 해서 부모들의 마음을 어떻게라도 얻으려고 한건 알겠는데 왜 꼭 수학이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의 보잘것 없는 음악에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니 음악을 하면 수학을 잘하게 된다기보다는 어차피 수학 못하면 음악도 못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약간 빗나간 주제이긴한데요...여기 들어오시는 음악선생님들 혹 레슨하시면서 박자카운트 제대로 안되는 학생들 없나요? 아니 어쩌면 한국아이들은 안그럴래나요? 수학을 잘해서요^^. 근데 이곳에 있는 한국어른들은 8분음표+ 16분음표 두개로 된 악보에서 첫반박자는 뒤에 오는 반의 반박자 2개 합친 것과 같은 길이라고 해도 그 길이를 제대로 발로도 못맞추고 카운트도 못하는거 보면 분수계산이 안되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히따나님의 댓글

せんどうこうた(센도코우타)는 곡조는 물론이고 가사가 너무 슬퍼서 들으면 눈물이 나요. 일본노래가사에는 유난히 갈대/억새 (すすき-스스키)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슬프고 쓸쓸하고 덧없는 것에의 은유일까요? 근데 여기서는 그냥도 아니고 시들었다니 쓸쓸함의 극치...흑흑...너와 나는 꽃도 피우지 못하는 시들은 갈대...전 엔카도 너무 좋아요. 집에 일본 국영방송 채널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의 전국노래자랑 같은거 하거든요? 역시 일본도 대중이 좋아하는 것은 엔카가 압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가사 안보고 들어도 한국노래같이 들려요.

히따나님의 댓글

이샘,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너무 슬프고 눈물나요. 한국 트롯은 물론, 엔카든 와라베우타(동요)든 즐겨부르시고 울 아들에게도 어렸을 때는 한국동요와 함께 갈켜주시기도 했어요. 이젠 더 이상 듣지 못하네요. 집에 있는 일본 씨디 몇개 찾아서 지금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친구들이 선물한 엔카도 있고요. 좀 옛날 노래이긴 하지만 사다 마사시와 야마구치 모모에의 씨디 거의 다 있죠. 이츠와 마유미도 있는데 어딨는지 찾지 못하고요.

이선생님의 댓글

예 요나누끼 단음계로 만든곡은 모두 애상적입니다,한국의 옛날 노래 목포의 눈물 두망강 푸른물에 등등 근간의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등이 이 단음계로 만든 곡입니다.
저는 일제시대 때 찬송가도 일어 찬송가로 불렸습니다.
일본사람이 만든 찬송가  やまじ ごえで  이 때 불렸습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첨들어보는 음계인데요. 요나누키 단음계라고 하면 누키는 제거한다는 뜻 아닌가요? 그렇다면 요(4) 와 나(7) 를 뺀 음계 인거네요? 이름을 잘 특이하게 지었네요. 그러면 단음계는 라시도미파 인가요? 저는 스케일 연습할 때 이걸 트롯음계라고 알고 연습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트롯단음계'가 요나누키에서 유래되었나요? ㅎㅎ 저혼자 막 상상하고 결론 내리니 혹 이거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아닐지요. 무식한 거 탄로 날 것 같긴합니다만.

이선생님의 댓글

일본인들 이름도 잘 만듭니다. 한국에서는 한 때 일본 엔가의 본류는 한국이다 로 논쟁이 있었는데 요즘은 조용합니다.
 새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오늘 토요일 낮에 딸이 햇 딸기가 E마트에 나와서 가저왔는데 먹어 보니 향기는 없고 당도도 낮아 맛도 없는데 15개 큰 밤톨만 한 것 한 팩에 2만원.  과일 값은 세계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 좋다고 자주 갖고 오라고 했습니다.
막내가 딸인데 애비를 늘 걱정하는 착한 딸입니다. 잔소리만 빼면 효녀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뭅니다.
읽기 성경말씀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네, 보면 뭐라도 짧게 이름 짓는 거 독특하던데 특히 외래어 긴단어를 자기들에게 맞게 아주 잘 만들구요. 외국인이 들어서는 이해도 안될 정도까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외래어가 들어와서 제대로 정착이 되기전 중구난방식으로 표기법이 혼란해지기전에 한가지로 정하는 것은 나쁜것은 아닐것 같아요.

히따나님의 댓글

따님이 과연 효녀이시군요. 그런데 효자자식이 있는 것은 부모가 먼저 좋은 부모가 되었기에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예외야 있겠지만 자식을 효자 불효자를 만드는 것의 여러 원인중에는 부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생각입니다. 잔소리도 그만큼 아버지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 아닐까요? 이샘은 그런 따님이 옆에 계시니 너무 행운이십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12월에 딸기라니! 옛날같았으면 신선이 내려와도 먹을수 없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70년대 초반 대구에서 고딩다닐 때 딸기철 포도철마다 경산쪽에 무수히 많았던 딸기밭 포도밭에 친구들과 같이 가서 실컷 따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해마다 기다렸던 작은 행복이었죠. 작년에 한국갔을 때 대구에 친구만나러 갔는데 그때 경산에서 땅갖고 있던 분들 완전 부동산부자! 딸기밭 포도밭은 간곳이 없고 아파트 빌딩만 가득하더군요. 수성못에서 스케이트타던 시절은 옛추억일뿐입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이샘의 수준높은 메인 텍스트에 제가 영양가 없는 댓글을 달아놓으니 혹 모르는 분들이 뭔가 좋은 음악지식이 있는줄 알고 보실까 심히 염려가 되어 메인 텍스트와 상관이 없는 댓글은 자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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