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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많이 흘렀군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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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오전 12:26 · 수정됨(06.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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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전에, 맨처음 MIDI를 접했을때는 사운드 캔버스, Roland PC-200 마스터 키보드, 도스 기반의 케이크워크(Twelve tone systems에서 만들었었죠)로 음악 작업을 하곤 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이젠 케이크워크 소나가 프리웨어로 풀렸고, 제 책상에는 새로운 마스터 키보드가 놓여 있네요.

예전처럼 미디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USB로 연결도 되고, 가상악기로 음악을 만들수도 있고.. 

참 신기하기도 하고 세월이 많이 흘렀음이 느껴지는군요.


신문물을 접하고 나서 잠시 주절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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