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노래가 많아 보여도 막상 부르려 하면 부를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185 작성일 2017.12.07 11:20 컨텐츠 정보 조회 4,856 댓글 2 목록 본문 크리스마스 노래가 많아 보여도 막상 부르려 하면 부를 노래가 별로 없습니다. 이것 저것 생각해보다가 젊은 시절에 집사람과 자주 듣던 캐롤송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경쟁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항상 위를 쳐다보며 더 높은 곳으로 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실 위대한 인간들은 낮은 곳으로 갑니다. 본인이 그럴 뿐 아니라 더 가난하게, 더 미천하게, 더 소박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도 다윗의 후손이니 왕의 혈통이지만 탄생부터 마굿간으로 자신을 낮추셨고 평생 가난하게 사셨지요. 구유에 누워계신 예수님을 찬미하는 노래.. Away in a Manger 입니다. 멜로디도 가사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2주 남짓 남은 성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Hd2mVMgfsPk 1145 회 연결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9.♡.175.63 작성일 2017.12.07 14:26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답글 추천0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185 작성일 2017.12.07 20:03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712/img_1028915897_w0zlsRjD_3734fdb47989aaa283060ef8080f1f6a3a3fb2e6.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9.♡.175.63 작성일 2017.12.07 14:26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답글 추천0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185 작성일 2017.12.07 20:03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712/img_1028915897_w0zlsRjD_3734fdb47989aaa283060ef8080f1f6a3a3fb2e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