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머리체 가로

작성자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60.155
작성일 2013.09.26 12:30

조회 14,7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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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중 "CR머리체 가로" 폰트 가지고 계신분 안계신감요?

제가 좀 필요 합니다! 아님 "홍능족발" 을 CR머리체 가로를 쓰서

스샷으로 올려 주실분 안계신감요?

요사이 쥬프님이 통 안보이시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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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놈이 우물 팠어요!!

4시간 걸렸음 ㅡ,ㅡ

댓글 8개 / 1페이지

미주님 유료 폰트는 간판이나 게시물로 만들 경우 저작권법 시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이점 고려하시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회원) 경고 글을 올린 적 있네요~~ ㅠ.ㅠ
그러니까 먼저 올린 서체가 CR머리체 가로를 3D 형태로 디자인한 거 였군요

홍능족발 보다 고래고기가 훨~ 낫네!!
무아성 생각은 어때유?

말밥(당근) ~~~
고래괴기는 진짜 고래같네요~~

미주님 끈기 대단~~~~어디 상호간판같아요~무아님 어려서 학교마치고 길가에서 리야까 끌고 다니면서 팔던 고래고기 먹어보셨죠? ㅋㅋ

아지매 사투리 직이네 ㅋㅋㅋ 리야까 ㅋㅋㅋ
리어카의 일본식 발음 // 이까 >물 오징어 //수루메 >마른 오징어
ㄲ 과 ㅋ의 중간쯤 되는 발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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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49.♡.11.149
작성일 2013.09.27 10:19

수루메는 들어봤는데 이까는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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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5.03.20 15:58

부산 지방에서 옛날 많이 사용했습니다
대화중에도 일본말이 심심찮게 섞였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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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08.♡.54.244
작성일 2015.03.20 15:58

누가 아니래요..반찬중 좋아했던게 이까 보푸레기이고 주전부리 좋아했던건 당연히 울릉도산 스루메...ㅋㅋㅋ항상 다락위에 몇축씩 쌓아놓은걸 아니까 다리부터 먼저 구워먹고...다리와 몸을 잇는 부분을 제가 특히 좋아했죠. 다리도 긴다리 두개 흡입하느라 복잡한 쪽말고 맨도롬한 쪽..ㅋㅋ 경상도에서는 스루메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우리집에서는 오구락지 담글때 스루메도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