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노

작성일 2013.09.17 조회수 7,805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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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부터 오늘 새벽까지. 팜프렛 기안. 연주곡순서 머리자기. 해석, 큐시트, 단체소개 , 프로필 , 단체사진 올리다

.... 몽땅 날리고요. 출석하고.. 여기 님들에게 하소연하고.. 이제 자러갈랍니다. 아이디어 안 떠 올라, 담배한대 필때 심심풀이로 저장키라도 눌러 놀것을  ..이제 멍해져서 연주곡 순서조차 생각 안나니 자러 갈 밖에..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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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히따나2님의 댓글

아,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한두번도 아니구요...세상에나...맥빠지죠..이상하게 그런 경우에는 새로 하기가 더 싫고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하지만 마당님이 그냥 마당님이십니까? 칠전팔기...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일이 생겼을거라고 생각합시다. 힘내세요....!

무아님의 댓글

하모요~ 히따나님 이바구가 맞심니데이 맞고요~~
더 알차고 좋은 기획안이 번개처럼 머리를 강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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