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이 걷히듯,,

작성일 2012.06.21 조회수 8,829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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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이 걷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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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자에겐

짙은 어둠도 점점 밝은 빛이 차오른다

알콜 중독으로 거의 폐쇠된 나의 일상은

뮤지아를 통해 나아지고 있다

 

혹 암흑기에 접어들어 갈등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스럼없이 저에게 문자를 주시길...

 

꼬옥

죽지마시고

살아서 고함 치시길...

 

[이것들아 나 여기  살아있다ㅡ빠삐용]

관련자료

  •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1개 / 1페이지

쥬프님의 댓글

ㅋㅋㅋ.... 나도 저렇게 소리치고 싶은데....~~~
하긴 오늘 로사님에게 나 살아있음을 증명해주고 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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