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이 걷히듯,,
컨텐츠 정보
- 조회 8,829
- 댓글 1
본문
노력하는 자에겐
짙은 어둠도 점점 밝은 빛이 차오른다
알콜 중독으로 거의 폐쇠된 나의 일상은
뮤지아를 통해 나아지고 있다
혹 암흑기에 접어들어 갈등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스럼없이 저에게 문자를 주시길...
꼬옥
죽지마시고
살아서 고함 치시길...
[이것들아 나 여기 살아있다ㅡ빠삐용]
관련자료
-
서명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1개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