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1.07 13:33 컨텐츠 정보 조회 4,702 댓글 3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최근 들어 <벤허>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심이 생겨 관련 사실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예루살렘의 여름은 우리보다 덜 덥고, 겨울은 덜 춥지만 몇년에 한번씩은 눈이 온다고 하는군요. 성전산에 위차한 예루살렘의 랜드마크 같은 바위의 돔 주변에서 사람들이 눈싸움 하는 게 신기해 보이네요. 전쟁은 하지 말고 저렇게 눈싸움이나 하며 살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르치는 종교들이 어째 온갖 것 다 챙기면서 사랑만은 빼놓을까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뮤낙타님의 댓글 뮤낙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0.149 작성일 2016.11.07 20:02 좋은 말씀이십니다. 답글 추천0 좋은 말씀이십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7.1 작성일 2016.11.07 20:42 사랑하는 마음이 입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습니다. 답글 추천0 사랑하는 마음이 입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1.08 07:44 열심히 공부하자, 일하자 할 때는 물론이고, 봉사하러 가자.. 할 때조차도 내 마음 안에는 공명심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그럴 듯하게 살아도 안으로는 속물이고 이기주의고 때로는 위선이었지요. 물론 그런 세속적인 동기에 의해서도 세상은 발전을 하지만 그건 노예가 짓는 궁전 같은 것이겠지요. 답글 추천0 열심히 공부하자, 일하자 할 때는 물론이고, 봉사하러 가자.. 할 때조차도 내 마음 안에는 공명심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그럴 듯하게 살아도 안으로는 속물이고 이기주의고 때로는 위선이었지요. 물론 그런 세속적인 동기에 의해서도 세상은 발전을 하지만 그건 노예가 짓는 궁전 같은 것이겠지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뮤낙타님의 댓글 뮤낙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0.149 작성일 2016.11.07 20:02 좋은 말씀이십니다. 답글 추천0 좋은 말씀이십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7.1 작성일 2016.11.07 20:42 사랑하는 마음이 입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습니다. 답글 추천0 사랑하는 마음이 입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1.08 07:44 열심히 공부하자, 일하자 할 때는 물론이고, 봉사하러 가자.. 할 때조차도 내 마음 안에는 공명심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그럴 듯하게 살아도 안으로는 속물이고 이기주의고 때로는 위선이었지요. 물론 그런 세속적인 동기에 의해서도 세상은 발전을 하지만 그건 노예가 짓는 궁전 같은 것이겠지요. 답글 추천0 열심히 공부하자, 일하자 할 때는 물론이고, 봉사하러 가자.. 할 때조차도 내 마음 안에는 공명심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그럴 듯하게 살아도 안으로는 속물이고 이기주의고 때로는 위선이었지요. 물론 그런 세속적인 동기에 의해서도 세상은 발전을 하지만 그건 노예가 짓는 궁전 같은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