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준비 안 된 상태로 추위를 맞으니 끔찍하게 춥…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1.02 10:12 컨텐츠 정보 조회 4,258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어제 밤 준비 안 된 상태로 추위를 맞으니 끔찍하게 춥대요. 걸어서 집에 오는 동안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평생토록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었는데 이른 추위에 뼈가 시려 차라리 여름이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눈이 있어서 좋지요. 때 이른 추위에 식겁했습니다만 때 이른 눈을 기대하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