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4년 9월 콜롬비아의 시골 마을에서 길을 가던 벙…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4.15 11:15 컨텐츠 정보 조회 4,997 댓글 1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1754년 9월 콜롬비아의 시골 마을에서 길을 가던 벙어리 소녀가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보고 말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이후 가톨릭 교회는 이 소녀의 체험을 기적으로 인정하여 발현 장소에 교회를 세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교회 모습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 또한 하느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금요일.. 오늘도 모두 평화로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228 작성일 2016.04.15 22:47 풍경이 멋집니다~ 저아래 계곡에도 다슬기 많을듯 합니다,^^ 답글 추천0 풍경이 멋집니다~ 저아래 계곡에도 다슬기 많을듯 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228 작성일 2016.04.15 22:47 풍경이 멋집니다~ 저아래 계곡에도 다슬기 많을듯 합니다,^^ 답글 추천0 풍경이 멋집니다~ 저아래 계곡에도 다슬기 많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