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반도? ㅋㅋㅋ 그래도 그시절이 좋았죠~ 지금은 허리가 굵어져서 그런 건 꿈도 못꿔여~~~~무아님 저도 55년 생이지만 오는 해에 49세가 된답니다.

켁~ 그렇담 지는 48살 이염!
난생처음 건강검진 받고있는중임
은근 겁이나네요 내시경 대기중 임다~

내시경 듣기만 해도 무섭네요
힘내세요~

스코어님은 맘의 건강상태가 19살이시라 문제 없을 것 같아요~

39라카믄 데모하니께 49
영원한 49여~`
49는~` 섯다에서 깽판이라나 모라나
그랑께 나이 따지지마소 내 사투리도 전국구이니께
따지지 마유

소설 하나 써볼라꼬 두서 없이 컬쳐 스타일로 끄적이는 중입니데이
정신 사납지예?

흠 그라고 내시경 선배로서 한 말씀
요즘은 케이블 가늘고 의학도 첨단이고 치료 장비도 첨단이니께 고생 덜 하실꺼구먼유
내는  욱~ 욱~`욱~` 캬캬캬캬
관운장도 굵은 우동 만한 케이블이 딥따 들어오믄 욱욱 했을끼라요 ( 악기 연결 잭 연상 하삼 )
요즘이사 국수 면빨처럼 가늘다 던디...
그라고 담배 무지오래 참아야 되는디 ㅋㅋㅋㅋ
내시경 후일담 안올리기만 해봐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