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스코어님 요즘 무아님이 뭔일인지 기척을 안하시네요~ 겨울인데 쐬주한잔 하시고 어디 추운데서 떨고 계시는 건 아니겠쥬? ㅋㅋㅋ 싸인이 엄청 재밌네요....작년에 한국갔을때 뭐드라...'오빠닭' 뭐 이런데 한번 갔었는데...시집쪽 동서들과 아주버님들과 같이 갔는데 다른 테이블을 돌아보니 모두 얼굴 주름 없이 젊은 빵빵 잘나가는 청년들만 앉아있는데 우리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에서 서로 쳐다보니 쭈글쭈글 완전 눈버리는 거였답니다. ㅋㅋ 이젠 그런데도 조심하고 가야할까봐요. 물흐린다고 못들어오게 할것 같아요.

아 참 무아성만 보라고 하셨네요...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클릭! 해서 이지경이 되었네요...죄송..안본걸로 칠까요?

우!잇!ㅠ 감생이  잡아서 한잔 하자 해노코는.....

2주간 반성의 시간을 ....
완벽은 아니지만
여러분을 더욱 더 사랑 할 수 있답니다

뭔 반성은요?

가게가 엄청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