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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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레드 피트(?)가 전화를 했다
넝담으로 지가 브레드 피트란다
난 리챠드 기어 해야쥐
브레드는 빵이고 스미스는 대장장이고 테일러는 양복쟁이고 ... 기어는?
사실 브레드 피트 보다 몇배나 미남인 이~ 동상과 인연을 맺은지는 오래전이며 평생 갈 것이다
(다운 타운가의 스타)
전화 바꾼댄다 여자가수로...
바꿔봐~~ 뉘귀?
앙?
니 ~~ 엔지?
나~~ 아미 옵빠
NG로 착각하지 마시라
엔젤 ㅡ 천사를 더 다정하게 부르는 호칭이다
제임스 ㅡ 짐 ㅡ지미와
철수 ㅡ 수야!!!
철암 ㅡ 아미야!!! 이런 맥락이다
엔지 보고잡다 실력있는 가수인디...
도 바군댄다 ㅡ...ㅠ.ㅠ 키보드 부터 바꾸자
또 바꾼댄다 뉘귀? 누구?
흠 기타맨 렬이네
전국노래자랑 기타맨이네
중선이도 방송 자주 보이더라 i (아이....)
한참 안부를 주고 받다보니 위험수위에 다다른다
설로 당장 올라가고픈.....
은둔 생활중에도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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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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