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원통기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2.♡.214.90 작성일 2024.12.12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108 목록 본문 일기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그 날이 생각 나 눈감아 버렸다.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아스라이 멀 때까지 달려가던 사람.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될 길인가?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되나?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 편에 그려지는 얼굴차라리 잊으려 눈 감아 버렸다.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는 잎새들.....그 사람 가는 길에 대신 해준 손짓처럼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될 길인가?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되나?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슬픈추억 작은가슴을 어쩌면 좋으냐고...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https://youtu.be/DNDt2xbpww0?si=z-Hfn4Laya8bSMB_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열심히 하겠습니다. 링크 http://{video: https://youtu.be/DNDt2xbpww0?si=z-Hfn4Laya8bSMB_ } 6 회 연결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