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된장준비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3 16:24 컨텐츠 정보 조회 4,449 댓글 15 목록 본문 홍능족발이 지금 한참 개업 준비로 바쁘다 소식에, 저도 지난 주 부터 올 메주 작업을 해야 하는 시기에 공연 준비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지난 주 30일 토요일에 치룬 '소리마당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의 신바람'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습니다. 만석으로 정말 오랜만에 신나는 연주를 치뤘습니다. 개인적으로 200만원 적자는 봤지만 그래도 보람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어제 홍천집에 들어와 얼마전 부터 조금씩 시간 날때마다 준비하던 가마솥아궁이 거의 완성시켰습니다. 내친김에 작은 솥 걸 자리까지 오늘 대충 기초작업만 해 두었습니다. 이제 세멘이 완전히 굳으면 큰 가마솥 부터 올려놓고 마지막 마무리 한다음 불을 떼 보려고 합니다. 작은 가마솥은 간장 조리는 용도입니다. 큰놈 작은놈 셋트로 만들어지면 보기 좋을듯 하군요. 다음주에 큰솥 부터 걸고.. 그리고 다음주에나? 메주 쑤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케익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메주덩어리를 만들고 있겠군요.^^ 맛난 된장 만들어 우리 님들 한 단지씩 보내드리는 재미를 생각하면 벌써 흥이 절로 납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서명 댓글 15개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4 00:16 맛난된장 기대됩니다~~^^ 맛난된장 기대됩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내년엔 주소 갈챠주세요^^ 내년엔 주소 갈챠주세요^^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4 08:18 ㅎㅎㅎ 여전히 바쁘시군요~~ ㅎㅎㅎ 여전히 바쁘시군요~~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안 그러면 쉬!!!~~ 늙어버리까봐 . 매일 난리를 칩니다. 안 그러면 쉬!!!~~ 늙어버리까봐 . 매일 난리를 칩니다.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3.12.05 02:24 엑설런트 임다, 다랑구매 생각 중 임다 양념돤장 만드는 레시피 갈챠 주세요! ㅎ~ 선배님의 고견 기다릴께요! 엑설런트 임다, 다랑구매 생각 중 임다 양념돤장 만드는 레시피 갈챠 주세요! ㅎ~ 선배님의 고견 기다릴께요!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5.03.20 15:58 매실액 살짝 첨가 추천합니다 매실액 살짝 첨가 추천합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5.03.20 15:58 넵 저희 된장 고수님께 부탁드리고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넵 저희 된장 고수님께 부탁드리고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5 04:24 다물된장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상표등록도 고려해보세요~~ 다물된장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상표등록도 고려해보세요~~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고거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등록 다 했는데요. 현장실사 나와서리 작업장이 카페 같다나 우쨌다나 하며 지적을 하더이다. 그래? 그러면 원하는 대로 해 줘야지... 지금 한개 한개 다 치우고 있는 중.. 고거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등록 다 했는데요. 현장실사 나와서리 작업장이 카페 같다나 우쨌다나 하며 지적을 하더이다. 그래? 그러면 원하는 대로 해 줘야지... 지금 한개 한개 다 치우고 있는 중..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띠불 당장 올라가야것네요참는데 까지 참으세요 띠불 당장 올라가야것네요 참는데 까지 참으세요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6 15:03 마당쇠님 우선 공연 성황리에 끝난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된장 프로젝트도 항상 초심이신 그 맘 변치않고 하실거니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실겁니다. 마당쇠님 우선 공연 성황리에 끝난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된장 프로젝트도 항상 초심이신 그 맘 변치않고 하실거니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실겁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제가 '처음처럼' 이라는 소주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 놈의 이름 때문입지요. 걱정하시는 마음 또 담고 있겠습니다. 제가 고집이 한 고집 하니 언제라도 실망 안 하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처럼' 이라는 소주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 놈의 이름 때문입지요. 걱정하시는 마음 또 담고 있겠습니다. 제가 고집이 한 고집 하니 언제라도 실망 안 하시게 하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집시님은 함부로 글을 안올립니다 댓글과 성품도 파악하는.. 섬세하면서도 호탕한 여걸입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진작 만났죠 집시님은 함부로 글을 안올립니다 댓글과 성품도 파악하는.. 섬세하면서도 호탕한 여걸입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진작 만났죠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ㅋㅋㅋ ㅋㅋㅋ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9 08:43 최씨일때 알아봤어요...한고집..제 외할머니께서 최씨이셨는데 몇년전 100세 때 돌아가시던 순간까지 손자손녀들에게 언문편지 일일이 쓰셨던 분...할머니에의 추억...아련한 슬픔과 그리움... 최씨일때 알아봤어요...한고집..제 외할머니께서 최씨이셨는데 몇년전 100세 때 돌아가시던 순간까지 손자손녀들에게 언문편지 일일이 쓰셨던 분...할머니에의 추억...아련한 슬픔과 그리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4 00:16 맛난된장 기대됩니다~~^^ 맛난된장 기대됩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내년엔 주소 갈챠주세요^^ 내년엔 주소 갈챠주세요^^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4 08:18 ㅎㅎㅎ 여전히 바쁘시군요~~ ㅎㅎㅎ 여전히 바쁘시군요~~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안 그러면 쉬!!!~~ 늙어버리까봐 . 매일 난리를 칩니다. 안 그러면 쉬!!!~~ 늙어버리까봐 . 매일 난리를 칩니다.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3.12.05 02:24 엑설런트 임다, 다랑구매 생각 중 임다 양념돤장 만드는 레시피 갈챠 주세요! ㅎ~ 선배님의 고견 기다릴께요! 엑설런트 임다, 다랑구매 생각 중 임다 양념돤장 만드는 레시피 갈챠 주세요! ㅎ~ 선배님의 고견 기다릴께요!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5.03.20 15:58 넵 저희 된장 고수님께 부탁드리고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넵 저희 된장 고수님께 부탁드리고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5 04:24 다물된장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상표등록도 고려해보세요~~ 다물된장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상표등록도 고려해보세요~~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고거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등록 다 했는데요. 현장실사 나와서리 작업장이 카페 같다나 우쨌다나 하며 지적을 하더이다. 그래? 그러면 원하는 대로 해 줘야지... 지금 한개 한개 다 치우고 있는 중.. 고거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등록 다 했는데요. 현장실사 나와서리 작업장이 카페 같다나 우쨌다나 하며 지적을 하더이다. 그래? 그러면 원하는 대로 해 줘야지... 지금 한개 한개 다 치우고 있는 중..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띠불 당장 올라가야것네요참는데 까지 참으세요 띠불 당장 올라가야것네요 참는데 까지 참으세요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6 15:03 마당쇠님 우선 공연 성황리에 끝난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된장 프로젝트도 항상 초심이신 그 맘 변치않고 하실거니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실겁니다. 마당쇠님 우선 공연 성황리에 끝난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된장 프로젝트도 항상 초심이신 그 맘 변치않고 하실거니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실겁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제가 '처음처럼' 이라는 소주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 놈의 이름 때문입지요. 걱정하시는 마음 또 담고 있겠습니다. 제가 고집이 한 고집 하니 언제라도 실망 안 하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처럼' 이라는 소주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 놈의 이름 때문입지요. 걱정하시는 마음 또 담고 있겠습니다. 제가 고집이 한 고집 하니 언제라도 실망 안 하시게 하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집시님은 함부로 글을 안올립니다 댓글과 성품도 파악하는.. 섬세하면서도 호탕한 여걸입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진작 만났죠 집시님은 함부로 글을 안올립니다 댓글과 성품도 파악하는.. 섬세하면서도 호탕한 여걸입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진작 만났죠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ㅋㅋㅋ ㅋㅋㅋ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09 08:43 최씨일때 알아봤어요...한고집..제 외할머니께서 최씨이셨는데 몇년전 100세 때 돌아가시던 순간까지 손자손녀들에게 언문편지 일일이 쓰셨던 분...할머니에의 추억...아련한 슬픔과 그리움... 최씨일때 알아봤어요...한고집..제 외할머니께서 최씨이셨는데 몇년전 100세 때 돌아가시던 순간까지 손자손녀들에게 언문편지 일일이 쓰셨던 분...할머니에의 추억...아련한 슬픔과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