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전통수제된장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00:04 컨텐츠 정보 조회 4,094 댓글 9 목록 본문 드디어 다물된장 홍보용품 나왔습니다.<br />다물전통수제된장이라고 거하게 이름 부쳤습니다.<br />홍보용 용기 200개 구입해서 담고 박스포장까지 다 마쳤습니다.<br />추석택배가 엄청나사 택배사에서 추석 전에는 받기를 꺼려하기도 하고, 바쁜 중에, 먹는 음식 이리 저리 굴리다 혹 깨지기라도 할까봐 추석 연휴 끝나고 발송 할 예정입니다.<br />(택배 수고 없이 바로 근처에서 일차로 드셔본 지인들 무지 맛있다고 칭찬 많이 들었음을 살짝 알립니다.)<br />문자로 주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br /> <br />문득 제 인생의 굴곡이 꼭 십년마다 달라지는 것을 독도얘기로 시작하며 주절주절 쓰며 알았습니다.<br />20대 딴따라<br />30대 직장<br />40대 실도매<br />50대 대금<br />이제 60대엔 된장이 되겠습니다. <br />이런 된~장~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개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00:25 멋있는 인생입니다. 된장이 없는 한국인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새대마다 빛깔이 다른 인생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갑자기 저도 세대별 인생을 생각하게 되네요... 멋있는 인생입니다. 된장이 없는 한국인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새대마다 빛깔이 다른 인생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갑자기 저도 세대별 인생을 생각하게 되네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모양입니다. 타협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_-;; 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모양입니다. 타협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_-;;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된장 미국에는 못 부치나요? 된다면,, 되는 방법을 아신다면 함께 쪽지 조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세미도 준비할랍니다. 된장 미국에는 못 부치나요? 된다면,, 되는 방법을 아신다면 함께 쪽지 조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세미도 준비할랍니다.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07:22 뜨악!!! 택배비만해도 장난아니네요 저는 우체국 후불 택배로 부쳐주세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뜨악!!! 택배비만해도 장난아니네요 저는 우체국 후불 택배로 부쳐주세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혼자만 맛있게 드실라유...ㅋㅋ 혼자만 맛있게 드실라유...ㅋㅋ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18:45 멋지 십니다!!! 멋지 십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낚은 녀석들 된장에 발라 드시면 무지 맛있을것 같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낚은 녀석들 된장에 발라 드시면 무지 맛있을것 같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5 04:08 세월의 멘토같아요~ 늘 멋지십니다^^ 세월의 멘토같아요~ 늘 멋지십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하나 달라 그러시더니 아직 쪽지 안 주셨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하나 달라 그러시더니 아직 쪽지 안 주셨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00:25 멋있는 인생입니다. 된장이 없는 한국인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새대마다 빛깔이 다른 인생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갑자기 저도 세대별 인생을 생각하게 되네요... 멋있는 인생입니다. 된장이 없는 한국인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새대마다 빛깔이 다른 인생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갑자기 저도 세대별 인생을 생각하게 되네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모양입니다. 타협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_-;; 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모양입니다. 타협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_-;;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된장 미국에는 못 부치나요? 된다면,, 되는 방법을 아신다면 함께 쪽지 조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세미도 준비할랍니다. 된장 미국에는 못 부치나요? 된다면,, 되는 방법을 아신다면 함께 쪽지 조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세미도 준비할랍니다.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07:22 뜨악!!! 택배비만해도 장난아니네요 저는 우체국 후불 택배로 부쳐주세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뜨악!!! 택배비만해도 장난아니네요 저는 우체국 후불 택배로 부쳐주세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혼자만 맛있게 드실라유...ㅋㅋ 혼자만 맛있게 드실라유...ㅋㅋ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4 18:45 멋지 십니다!!! 멋지 십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낚은 녀석들 된장에 발라 드시면 무지 맛있을것 같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낚은 녀석들 된장에 발라 드시면 무지 맛있을것 같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트라이톤님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9.15 04:08 세월의 멘토같아요~ 늘 멋지십니다^^ 세월의 멘토같아요~ 늘 멋지십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이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3.20 15:58 하나 달라 그러시더니 아직 쪽지 안 주셨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하나 달라 그러시더니 아직 쪽지 안 주셨습니다. 주소 쪽지로 보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