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삭신이 ㅠㅠ

작성일 2020.06.08 조회수 12,96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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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삭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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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어제 오픈 드레서 만든다고 사용 안하던 근육을 조금 사용했드만 헐~

온 삭신이 뻐근 허내윰

흐미 너무 편안하게 살아온겨 라고 반성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침 일어나 동네 한번 둘러 보고 커피 한잔 끝내고 이제 잠시 세상과 소통을 한뒤 화단에 물주기를 합니다

그러고 나면 온 삭신이 가뿐해 질것임을 알죠 ㅎㅎ

어제 제작한 물품에 오일 스텐실을 마감 해야 허지만 하굿집 주인 아짐니 말씀이 고것은 낭중에 하잡니다

어제 도와 준다고 힘들어서 그런가 뭐 만들때 사용하는 공도구 적당한것은 하나씩 구입햐 허내요

하지만 요즘 공도구 사용에 필요한 여러 물품이 공구 보다 더 고가로 판매가 되내요 흐미나~

차라리 테이블쑈를 하나 사고 말제 ㅋㅋ

자 그러나 사라고 헐때 몇가지 필요한것 긴급한것은 사야 된다는것은 진리죠

자 월요일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 만들어 보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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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SUN님의 댓글

아침 커피와 화단에 물주기
너무 전원적이고 멋져 보이십니다.

예전부터 등장하신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는
견지꾼님 사모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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