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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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골목마다 캐롤이 울려퍼지기 시작할 때인데 요즘엔 성탄의 개념 자체가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잊어가면서 용서, 화해, 사랑, 평화 같은 고귀한 가치들도 세상에서 차츰 잊혀져가는 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일년만에 다시 불러봅니다.
작은 노래로.. 고요한 밤의 적막 속에 마굿간까지 스스로를 낮추어 오신 구세주를 환영합니다.
뮤지아 회원님들 모두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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