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꽃처럼 영롱한 계절에 안동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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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꽃처럼 영롱한 계절에 안동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에 올라 찍은 사진들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합성해 보았습니다. 맑고 서늘한 가을 아침, 눈이 부시도록 밝고 깨끗한 햇살 아래 펼쳐진 마을의 모습이 따뜻하고도 엄숙해 보였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강물처럼 쉬임 없이 흘러 머무르지 않지만.. 바라보는 순간에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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