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님

작성일 2013.10.16 조회수 8,480 댓글수 3

소리마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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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당님 얼마전에 마나님과 막둥이가 미국여행을 하셨다고 하셨죠?
다녀오신 감상을 좀 들어도 될른지요? 동부쪽 여행이셨으면 뉴욕과 워싱턴,
필라델피아까지 가셨는지요? 아니면 북으로 보스턴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다녀오셨는지?

미국행이 혹 자주 있었던게 아니었음 생소한 미국에 실망(?)하신 이야기가
많으실 것 같아서요..지저분하고 더웠을테고...ㅋ 사는 것과 여행하는 것은
좀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갑자기 궁금해서요.

하지만 특히 막둥이에게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의 여행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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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네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국 후 , 집사람은 밀린 업무로, 막동이는 시험 준비하느라 서로 얘기할 시간 많이 없었고, 다음주는 막둥이 피아노학원 발표회, 저는 축제일환공연준비로 시간이 안 맞았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아, 그러세요..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그냥 서로 얘기할 기회가 되면 몇마디 올려주세요. 피아노발표회에 축제에 바쁘신 일상이네요. 모든거 다 순조롭길 바라요. 트라이톤님이 겨울같다고 하시니 모두들 추운날씨에 몸조심 하시구요. 남들보다 겨울이 쬐끔 일찍 오는 곳에 계시는 소리마당님이시니 말이지요...

무아님의 댓글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네 맞습니다
봄의 축제 보다는 가을 축제는 더 애잔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돈벌이나 때묻은 거래의 공연보다는
소리마당님의 정열이 흠뻑 담긴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기획하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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