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나

작성일 2013.03.06 조회수 7,835

왕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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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타이틀이 아니다
 
세상의 왕은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귀한가?
하찮은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작금 사람들은 내기를 좋아하고 등 따시고 배부른 일에 치중한다
인간이 부를 원한다면 ...


누군가 조정하려 든다면 당연히 부를 부추기면 된다
 
이러한 일련의 사람의 약점을 이용한  어둠의 세력들이 펼쳐논 신종 노예 시장
 
악의 근원인 [일루미나티]와
타락한 [템플 기사단]
그리고 가장 비열한 프리 메이슨....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상위 1%로의 이러한 세력들은
인간 스스로 노예를 하도록 부추긴다
하지만 지혜있는 자들은 알지니
귀담아 들어라
 
노예도 천국을 갈 수 있지만
영혼을 배앗긴 자는 결코 갈 수가 없음을 매일 묵상하라
 
† 찬미 예수
 

관련자료

  • 서명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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