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따나님께! 명품선물~

작성일 2013.01.19 조회수 9,719 댓글수 6

히따나님께! 명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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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역시나 전문가의 명품평입니다!

예전엔 핸드메이드 무쟈게 좋아했었고 옷도 제법 신경쓰서 입었으나

이젠 나이도 있고 형편 또한 여의치 않으니 무조건 입는편입니다,__(불쌍)

정성을 생각하면 무조건 입어야겠죠!

글구

품평해주신 댓가로 명품 샘플올립니다

지가 조만간 로또1등 붙으면 택배 가능합니다

그림은 처제가 운영하는 명품샵 인데

작년여름 못질이랑 오디오 설치해주고 떡 얻어먹고 왔시유,^^

오픈날 마눌이 한컷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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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히따나2님의 댓글

으와 눈이 너무 황홀...미주님 덕분에 다양한 명품구경 정말 잘 했습니다. 요즘 나이가 들고 나니 명품도 명품이지만 무조건 좀 가벼운 가방이 젤 좋아지더군요. 항상 소일거리들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 나면 그 시간 활용해야 하니까 가방이 커 질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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