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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영진 여러분들... 열악한(?) 조건에서도 아낌없이 모든 것들을 같이 나누시려는 그 풍성한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곳 뮤지아의 좋은 회원이 되는 것은 물론 민폐가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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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봄이 왔네요그동안 나름 운영자들이 뮤지아를 착하게 만들며 정감이 오가는 공간을 만들려 애쓰고 있습니다현 뮤지아는 1원도 이익이 없는 순수한 배움의 장소입니다스폰서도 없으며 단지 열정과 따사한 사람들의 분위기를 좋아하기에열심으로 회원님들께 도우미가 되어 드리려 노력합니다전국 각지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속속 가입하고 있으며 해외에 계시는 회원분들도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뮤지아 사이트가 생긴지 9년째 접어들고 내년이면 10년이 됩니다그리고 시벨리우스 사보 프로그램이 세계 최고로 존재하는 한 뮤지아도 계속 남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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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출첵하는곳인가요??? 오늘 가입했고 ... 어디가 어딘지 .. 모르겠군여... 부지런히 쏘다니며 빨리 눈팅을 ㅋㅋㅋ ... 유익한 만남 !!! 날로 발전해 가는 뮤지아 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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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선생님. 이 글이 마지막 호통치신것이군요 . 말씀대로 뮤지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계속 사랑하겟구요. 말씀하신대로 뮤지아 잘 꾸려 나가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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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우리의 뮤지아가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3년 세월을 지나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로 접어 들었군요운영자 김선도님을 비롯한 젊은 친구들이 2004년 12월 16일에 뮤지아를 창설하여5년의 세월을각고 노력을 하며2009년 6월 여름부터 뮤지아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2009 당시 초보였던 저는 딱히 시벨리우스 공부를 지원하는 무료 사이트가 없어 무작정 검색으로 뮤지아를 만났습니다 (당시 피날레에만 몰두)저의 인생관은받았으면 서로 나누고 받지 못해도항상 성경 말씀의 한 구절처럼 "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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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팔자 상여인!~♥~모처럼 오시니 뮤지아에 향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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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정하였는데61건반이 적당할것 같은데 4만원 더주면 88건반살수있습니다.연주용이 아니라서 88은 공간이 많이 차지 할것 같은데이왕이면 하는 생각에 결단이 서지 않습니다.뮤지아 회원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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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시간과 우리과 사용하는 시간은 약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서버시간은 뮤지아를 운영하는 컴퓨터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서버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time.navyism.com/?host=muzia.net 또한 뮤지아 뿐만아니라 타사이트 서버시간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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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아넷 설정시간이 무려 약7분이 빨라 23시 53,54분에 출석 하기를눌렀는데 다음날 출석이 되네요! 우리 관리자님이 알기전에 매일 6~7분빨리출석 체크 하셔서 1등 하세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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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뮤지아에 와서 제가 쓴 글을 다시 본 후, 당시의 감정과 전경이 되살아 나며, 잠시 이런 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무언가 해야 되겠다는 생각보다 여지껏 어떻게 살아 왔을까? 궁굼하여 인터넷 여기 저기에 흘린 글들을 다시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할 때 마다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날레 2012에 너무 익숙해서 시벨은 엄두가 안 나니, 이 곳에 와서는 여러분들 심심치 않게 읽고 가시라고 글이나 올릴랍니다.아래 글은 2007년에 있었던가족에 대한 글입니다.작년 봄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