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보와 파트보 사보시 어려움

작성일 2020.02.04 조회수 8,088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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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와 파트보 사보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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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serenobasso1님의 댓글

파트보를 플룻 1 과 플룻2 로 나누어서 그리면
총보에도 플룻1 과 플룻2로 따로 떨어져서 나오고...

총보를 위의 그림과 같이 그리면. 파트보를 플룻1과 플룻2로 따로 만들 수가 없네요..

이선생님의 댓글

두파트 선율진행이 성부침해 등등 복잡하지 않은 악보면 파트보 합처 작성도 관계없이 작성합니다.
찬송가 4성부 큰보표 불편없이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악보 작성자의 결정 사항입니다.

serenobasso1님의 댓글

불행히도 악보작성자가 구스타프 말러라서... 파트보를 나눠서 작성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네요,,,ㅠㅠ
이런 경우에 두개의 파트보를 총보에는 한 악기로 합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이선생님의 댓글

처음 플룻1 .플룻2. 플룻1.2 총 3개의 STAVER를 만든다.
1에 악보 작성 다음 2에 악보 작성 1.2는 총보로 2성부 입력한다.
이제 총보를 보기로 한다. 플룻 1. 플룻2를 뺀 파트를 선택한다, fOCUS STAVER를 크릭하면 총보 악보 만 보인다.
파트보 악보는 +표 클릭하면 악기 이름이 있는데 원하는 파트 클릭하면 파트보가 나타난다. 총보 1,2,악보는 파트 추출에 나타나지 않는다.
추신 위의 글 결정했네요 가 아닌 결정했습니다 로  경어를 씁니다..  내 나이가 90이 된 늙은이요.

serenobasso1님의 댓글

우문에도 상세한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시도해보겠습니다.

추신.
결정했네요는
 비격식체 존댓말입니다.
인터넷상에서 격식체로 "다,나, 까" 쓰기는 조금 부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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