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님, 저는 해보니까 제자리표가 자동으로 생기지를 않는군요. 고문서님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기능에서 고문서님과 제것이 셋팅을 한것이 다른것 같은데 아직 찾아내지를 못했어요. 고수님들 뭘까요? 어딘가에 비결이 있을텐데....

설정하는게 있을것같은데 어떤건지 찾지못해서요.

저는 악보 기입할때 보면 같은 마디안에서 내츄럴이 자동으로 생길때가 있고, 앞의 임시표가 유지 될때가 있는데 그 설정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지금은 귀찮아도 그때 그때 바꿉니다 ㅎㅎ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위에 보여주신 악보에서 세번째 음의 임시표는 첫번째의 같은 높이의 E음을 반음 올린  음정을 제자리로 유지하라는 뚯인데요... 저 임시표시를 안하면 첫번째음과 같이 연주를 해야 되지요...
질문자님의 의도는 다른 데 있는 거 같아요..
악전에서 보면 임시표들은 표시된 그마디 안에서만 적용되므로 시벨에서는 다음마디부터는 제자리로 돌리는 임시표를 기본적으로 다시 나타냅니다. 이것을 표시 안되게 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Appearance-Engraving Rules –Accidentals and Dots 안으로 들어가서
Cautionary Accidentals (임시표주의) 아래
Show cautionary accidentals where accidental in previous var differed from key signature ‘앞마디에 표시한 조표와 다른 임시표(주의표시)’ 체크박스 해제합니다.

변경된 설정은 House Style을 바꿔주어야 다음 번에도 계속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