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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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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님의 댓글
무아님 명절잘 지내셨나요? 한국은 며느리들이 명절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데...무아님도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으셨나봐요...주변환경이 다 그러면 아무래도 영향을 받지싶어요. 전 오랫 동안 구정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동네에서 살다가 지금 사는 곳은 한인들이 많아 괜히 명절되면 뭐라도 해야하나 싶습니다만 이젠 그런 일로 너무 제약(?)을 받고 싶지 않답니다. 내맘이 편해야 세계평화도 이루어진다는 맘으로 삽시다. 건강하게 하루하루 지나는 것이 바로 내 명절이다 싶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