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봄의 느낌을 가로막던 어제.. 아파트 한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72 작성일 2019.03.15 17:10 컨텐츠 정보 조회 6,146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꽃샘 추위가 봄의 느낌을 가로막던 어제.. 아파트 한켠에 서있는 산수유에는 겨울과 봄이 놀랍게 공존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가을에 맺혔던 열매가 아직도 빨갛게 달려있는 채로 새봄을 맞아 노란 산수유 꽃이 피어나 있습니다. 예쁘고도 신기한 모습이라 얼른 카메라 가지고 나가서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날씨가 풀렸네요. 모두 건강한 주말 되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