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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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추억을 남기고 이렇게 또 한해가 갑니다.
조금 혼란스럽긴 해도 결국은 제 길을 잘 찾아가는 대한민국은 하느님께서 축복하신 나라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뮤지아에도.. 더 큰 자유와 아름다움과 풍요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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