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물을 좋아하니 집사람이나 딸아이가 인형 둘 곳이…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7 작성일 2018.11.26 10:33 컨텐츠 정보 조회 5,012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제가 동물을 좋아하니 집사람이나 딸아이가 인형 둘 곳이 없으면 제 방에 갖다 놓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인형이 실물보다 더 예쁘니.. 생명은 없지만 눈에 띌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테디베어를 바라보니 마음 안에 훈풍이 부는 듯 따뜻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새로운 동지가 하나 더 생겼으니 즐겁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