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처음 보았던 동네 버스 정류장의 국화가 이제…

작성일 2018.10.30 조회수 5,064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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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캐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도 캐롤을 들으며 지내야겠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혼란스럽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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