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처음 보았던 동네 버스 정류장의 국화가 이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78 작성일 2018.10.30 19:44 컨텐츠 정보 조회 5,213 댓글 3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2주 전에 처음 보았던 동네 버스 정류장의 국화가 이제 활짝 피었습니다. 보는 사람 없어도 제 차례가 다가 오면 최선을 다해 꽃을 피우는 국화가 올 가을따라 더욱 의연하고 그윽해 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국화꽃이 대충 한달 정도는 갑니다. 앞으로 한달 후, 국화꽃이 시들 즈음이면 눈이 오기 시작하겠지요. 소리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쉽게도 바뀌고.. 세월은 물처럼 흘러가네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218.83 작성일 2018.10.31 08:14 곧 크리스마스이군요 식당에 가니 배경음악으로 캐롤을 틀어주더군요 답글 추천0 곧 크리스마스이군요 식당에 가니 배경음악으로 캐롤을 틀어주더군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78 작성일 2018.10.31 20:32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캐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도 캐롤을 들으며 지내야겠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혼란스럽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답글 추천0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캐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도 캐롤을 들으며 지내야겠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혼란스럽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37.177 작성일 2018.11.01 15:54 https://muzia.net/creative/52 답글 추천0 https://muzia.net/creative/52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218.83 작성일 2018.10.31 08:14 곧 크리스마스이군요 식당에 가니 배경음악으로 캐롤을 틀어주더군요 답글 추천0 곧 크리스마스이군요 식당에 가니 배경음악으로 캐롤을 틀어주더군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78 작성일 2018.10.31 20:32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캐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도 캐롤을 들으며 지내야겠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혼란스럽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답글 추천0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캐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도 캐롤을 들으며 지내야겠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혼란스럽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37.177 작성일 2018.11.01 15:54 https://muzia.net/creative/52 답글 추천0 https://muzia.net/creativ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