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175.194 작성일 2018.07.21 15:59 컨텐츠 정보 조회 5,233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바둑이도 쌔근쌔근 닭 쫓다 잠들고.. 초등학교 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왔던 [여름]이라는 동요 속의 여름입니다. 어제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Wat Arun 이라는 절 마당에는 고양이가 그렇게 잠들어 있더라구요. 뜨거운 태양, 찌는 듯한 더위보다 더 여름다운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