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노래가 많아 보여도 막상 부르려 하면 부를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185 작성일 2017.12.07 11:20 컨텐츠 정보 조회 4,864 댓글 2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크리스마스 노래가 많아 보여도 막상 부르려 하면 부를 노래가 별로 없습니다. 이것 저것 생각해보다가 젊은 시절에 집사람과 자주 듣던 캐롤송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경쟁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항상 위를 쳐다보며 더 높은 곳으로 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실 위대한 인간들은 낮은 곳으로 갑니다. 본인이 그럴 뿐 아니라 더 가난하게, 더 미천하게, 더 소박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도 다윗의 후손이니 왕의 혈통이지만 탄생부터 마굿간으로 자신을 낮추셨고 평생 가난하게 사셨지요. 구유에 누워계신 예수님을 찬미하는 노래.. Away in a Manger 입니다. 멜로디도 가사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2주 남짓 남은 성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Hd2mVMgfsPk 1146 회 연결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9.♡.175.63 작성일 2017.12.07 14:26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답글 추천0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185 작성일 2017.12.07 20:03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712/img_1028915897_w0zlsRjD_3734fdb47989aaa283060ef8080f1f6a3a3fb2e6.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9.♡.175.63 작성일 2017.12.07 14:26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답글 추천0 지금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음악 목소리 기타 삼박자가 갖추어 있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185 작성일 2017.12.07 20:03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요즘에는 어딜 가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분위기랑 어울린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712/img_1028915897_w0zlsRjD_3734fdb47989aaa283060ef8080f1f6a3a3fb2e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