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시공의 제약을 받지만 마음은 우주보다 더 크니..…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17 작성일 2017.12.05 21:39 컨텐츠 정보 조회 4,727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몸은 시공의 제약을 받지만 마음은 우주보다 더 크니... 마음의 한켠은 항상 비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허전한 느낌도 들고, 외로운 느낌도 들고, 쓸쓸한 느낌도 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가 추워 몸이 더 움추려 드는 겨울에는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기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그리운 이들의 기억으로 겨울을 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