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모습입니다. 약 1900 미터 높이의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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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모습입니다.
약 1900 미터 높이의 스위스 스탠저혼(Stanserhorn)이라는 산의 정상에서 촬영했다는군요.
해와 달처럼 별들도 우리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특별히 우리들 하나하나를 위해서 저렇게 비치고 있겠지요.
서울에서는 별이 잘 보이지도 않지만, 우리는 마음으로도 너무 하늘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성탄을 맞으면서.. 앞으로는 땅만 생각하지 않고 하늘도 잊지 않고 살겠다고 혼자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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