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꽃처럼 영롱한 계절에 안동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7.11.01 09:27 컨텐츠 정보 조회 5,067 목록 본문 단풍이 꽃처럼 영롱한 계절에 안동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에 올라 찍은 사진들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합성해 보았습니다. 맑고 서늘한 가을 아침, 눈이 부시도록 밝고 깨끗한 햇살 아래 펼쳐진 마을의 모습이 따뜻하고도 엄숙해 보였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강물처럼 쉬임 없이 흘러 머무르지 않지만.. 바라보는 순간에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