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를 해서 그런지 화천하면 삭막한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44 작성일 2017.09.20 15:39 컨텐츠 정보 조회 5,461 댓글 1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를 해서 그런지 화천하면 삭막한 느낌이 드는데, 인터넷을 보면 화천은 해바라기 공원, 파로호, 산천어축제 등 낭만과 즐거움의 고장이 되었나 봅니다. 군대 제대한 지 올해로 만 40년이니.. 긴 세월 동안 강산이 변해도 몇 번은 변했겠지요. 지났으니 그리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 군대 시절도 참 좋았었습니다. 까맣게 잊고 살았었지만 이제 그 시절 기억 속에서 즐거움이 떠오르기 시작했으니... 올 가을엔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03.215 작성일 2017.09.20 17:55 답글 추천0 [https://muzia.net/data/editor/1709/img_2038549463_bX4BJurz_a9d6aee5dbb16a17a8666961dd229854c103e02f.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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