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에 일어나 프랑스 영화를 보다 말다 하며 시간이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09 08:22 컨텐츠 정보 조회 4,833 댓글 1 목록 본문 다섯시에 일어나 프랑스 영화를 보다 말다 하며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 봅니다. 어둠이 가시며 밝아진 창밖을 봅니다. 새삼스레 내가 겨울의 한가운데 앉아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여름이 그립습니다. 영화 속 남프랑스 계곡의 여름 풍경이 좋아 보입니다. 영국과 태국이 일본과 닮았다던 일본인 친구의 말이 떠올라 생각해보니 ... 프랑스와 베트남은 영락 없는 한국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프랑스 영화를 볼 때면 꼭 우리나라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가 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03.251 작성일 2016.12.09 14:55 답글 추천0 [https://muzia.net/data/editor/1612/img_2038549499_CXujO4qz_73cca531378fcf2bae31c139a404d0f0d7bd3281.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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