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준비 안 된 상태로 추위를 맞으니 끔찍하게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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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준비 안 된 상태로 추위를 맞으니 끔찍하게 춥대요. 걸어서 집에 오는 동안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평생토록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었는데 이른 추위에 뼈가 시려 차라리 여름이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눈이 있어서 좋지요. 때 이른 추위에 식겁했습니다만 때 이른 눈을 기대하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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