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여주 이은주씨(1980.1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8.25 10:54 컨텐츠 정보 조회 5,199 댓글 2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여주 이은주씨(1980.12.22 ~ 2005.2.22)는 이 영화를 찍은 후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우연인지 어떤 연관성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외로웠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을까 생각해보면 안 됐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심리는 달라지기 마련이지요. 가능하다면 악역은 사양하고 선한 역할을 하며 살다 가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03.158 작성일 2016.08.25 16:04 발견님! 저도 보고싶어요! m__m 답글 추천0 발견님! 저도 보고싶어요! m__m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8.25 18:50 네.. 보내드릴게요. 답글 추천0 네.. 보내드릴게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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