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의 간판이 사라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7.26 00:47 컨텐츠 정보 조회 4,774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극장의 간판이 사라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60년대, 70년대의 등네 극장의 경우, 사흘에 한번씩 프로가 바뀌었는데 그때마다 큰 그림을 바꿔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지금은 지난 날의 극장 세트를 만들 때 비싸게 주고 간판을 만든다고 하네요. 암튼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에 숨은 재주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간판 속에 들어간 말들이... 신파조라 지금 다시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