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에 대학생이던 누나가 좋아하던 John G…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7 작성일 2016.03.06 08:16 컨텐츠 정보 조회 4,660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초등학생 시절에 대학생이던 누나가 좋아하던 John Garvin 이 생각나서 영화를 찾아보았습니다. <개선문>과 <서부전선 이상 없다>로 유명한 레마르크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라고 하네요. 2차 대전의 막바지에서 휴가 나왔다가 여자 친구를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복귀한 후 사망하는 독일 군인의 이야기인데 사랑하는 이들이 겪는 고통, 그리고 전쟁의 참상이 크게 마음 아프네요. 누나가 말하던 인상적인 키스 장면... 동영상 캡처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