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랄 경{驚}과 숨을 칩{蟄}이 합친 경칩이네요…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7 작성일 2016.03.05 07:17 컨텐츠 정보 조회 5,006 댓글 2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오늘은 놀랄 경{驚}과 숨을 칩{蟄}이 합친 경칩이네요. 숨어서 자던 벌레들이 놀라서 튀어나온다는 의미겠지요. 대동강 물이 풀리고 흙일을 해도 손이 트지 않게 된다는 날이지요. 엘리어트 시인의 말대로 잔인한 봄이 제대로 시작되는 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은 눈에 묻혀 차라리 따뜻하게 잘 잤는데... 자면 그냥 자게 두지 깨우긴 왜 깨울까요 ㅎㅎ 그래도 이왕에 깨어난 것... 가슴 활짝 펴고... 새 봄을 노래해야겠네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6.♡.82.195 작성일 2016.03.05 11:42 경칩(驚蟄)이자 3월 첫 주말인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답글 추천0 경칩(驚蟄)이자 3월 첫 주말인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3.06 21:43 감사합니다. 선도부장님도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답글 추천0 감사합니다. 선도부장님도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6.♡.82.195 작성일 2016.03.05 11:42 경칩(驚蟄)이자 3월 첫 주말인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답글 추천0 경칩(驚蟄)이자 3월 첫 주말인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3.06 21:43 감사합니다. 선도부장님도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답글 추천0 감사합니다. 선도부장님도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