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수레는 요란하고 찬 수레는 무겁지요. 너무 무거워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3.02 09:26 컨텐츠 정보 조회 4,218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빈 수레는 요란하고 찬 수레는 무겁지요. 너무 무거워서 보기에도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러니 산다는 건 이래 저래.... 고된 경험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