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과 달리 설은 봄의 시작임을 올 설에야 알게 되었습…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2.08 08:24 컨텐츠 정보 조회 3,831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신정과 달리 설은 봄의 시작임을 올 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윤극영 선생님의 까치까치 설날 노래는 예쁘지만 정인보 선생님의 설날의 노래는 약간은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렇지요.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더 찬란한 봄을 만들 수만 있다면...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온 겨레 정성덩이 해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