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춥고 눈이 왔지요. 오늘도 춥고 골목길에는 어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1.14 08:45 컨텐츠 정보 조회 4,498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어제는 춥고 눈이 왔지요. 오늘도 춥고 골목길에는 어제 내린 눈이 얼어서 미끄럽네요. 하지만 온난화로 겨울이 자꾸만 짧아져가니 추운 날도 얼마 안 남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푹해서 울상을 짓던 의류상인들, 인공설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걱정이 태산 같던 스키경기 주관자들.. 그 외에도 추워야 사는 또 다른 분들의 마음 안에 찾아온 안도감 등을 생각하면 추위 정도야 기꺼이 참을 수 있지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