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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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면서 진정으로 강렬하게 원했던 것을 당신은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오로지 창조만 하니까요.
《레스트 레븐슨》
며칠 전, 둘째가 곰국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곰국을 끓여준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지인이 곰국을 집으로 보내주었습니다.
그 곰국을 다 먹을 즈음에
다른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꼬리곰탕을 끓여놨다고요.
먹고 싶은 마음이 창조를 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4-12 06:23:29 창조광장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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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네...그렇죠.
그런데 아이가 곰탕을 먹고 싶어한다는 말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인들이 갑자기 아이를 위해서 곰탕을 끓인 거에요.
정말 놀랍지 않아요?
어떻게 그들이 곰탕을 끓일 생각을 하였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이의 바람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는 체험으로 여겨져서 썼답니다.
꼬리 곰탕 한 그릇 보내드렸으면 좋으련만....ㅎㅎㅎ
감사!! 사랑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곰탕을 먹고 싶어한다는 말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인들이 갑자기 아이를 위해서 곰탕을 끓인 거에요.
정말 놀랍지 않아요?
어떻게 그들이 곰탕을 끓일 생각을 하였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이의 바람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는 체험으로 여겨져서 썼답니다.
꼬리 곰탕 한 그릇 보내드렸으면 좋으련만....ㅎㅎㅎ
감사!!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