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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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님의 댓글
아고 안부 주셨는데 ,... 이제사 봤습니다. 저는 연일 메주 하고, 오늘은 특별히 고추장 담그느라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우리 홈페이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무아님 보시면 아조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지난 번 번개팅 인증샷이 없어서리 믿을까 말까 하다 믿기로 했어요^^. 저도 다음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히따나님 혹 귀국하시면 그야말로 대박나는 번개팅이 될것은 뻔하겠지요.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훈훈한 마음 가득 담고 물러갑니다.